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계 화학소재업체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선정됐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는 도레이첨단소재를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에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10일 진행된 웅진케미칼 인수 본입찰에는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해 LG화학, GS에너지, 유니드 등 4곳이 참여했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는 도레이첨단소재를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에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10일 진행된 웅진케미칼 인수 본입찰에는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해 LG화학, GS에너지, 유니드 등 4곳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