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간판‘ 최희 KBSN 아나운서가 아기같은 피부를 공개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 선수 이번 포스트시즌 타석에서 꼭 만루홈런 치시길!! 맞으면 저 큰일나요..ㅠㅠ 류현진 선수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ㅎㅎ동산고 4번 타자의 힘을 보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 아나운서는 후드티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매력녀 특집에 출연해 신입 시절 류현진(LA다저스)과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인터뷰할 당시 멋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앞으로 류현진 선수에게 남은 야구인생 만루 홈런 같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고 말한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최희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 선수 이번 포스트시즌 타석에서 꼭 만루홈런 치시길!! 맞으면 저 큰일나요..ㅠㅠ 류현진 선수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ㅎㅎ동산고 4번 타자의 힘을 보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 아나운서는 후드티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최희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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