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우건설, 서울 강서구 방화동 341가구단지 분양
입력 2006-11-28 14:47  | 수정 2006-11-28 14:47
대우건설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마곡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341가구 가운데 58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는 기존 방화 건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25∼42평형으로 이뤄집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지하철 9호선이 개통할 예정이고, 인천국제공항철도가 2010년쯤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 인천을 잇는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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