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6일) 8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세탁소 안에 있던 55살 황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불로 세탁소 안에 있던 55살 황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