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 제작보고회가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배우 손예진이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극장을 나서고 있다.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김갑수)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의 의심을 그려낸 작품이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배우 손예진이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극장을 나서고 있다.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김갑수)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의 의심을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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