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M이 무슨 말을 할지 지켜봐야지. 낄낄(Let's see what SM has gotta say. *snicker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소속사다.
앞서 리쌍 길도 자신의 SNS에 최자.. 컨트롤비트 다운받고 있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처럼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스타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리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트위터, 나도 SM 반응이 궁금하다” 개리 트위터, 최자 설리 열애설 깜짝 놀랐다” 개리 트위터, 길에 이어 개리까지...역시 한 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최자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