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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공항패션, `오늘은 핑크공주` [MBN포토]
입력 2013-09-26 09:13 
배우 김아중이 영화 '어메이징' 프로모션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아중은 미중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 스포츠 어드벤처 무비 '어메이징'의 여주인공 이린 역으로 캐스팅됐다.

후쉐화(후설화) 감독의 '어메이징'은 200억 원 규모의 미,중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로 '농구혁명' 이라는 가상현실 인터넷 게임 개발을 소재로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스포츠 어드벤처 무비다. 김아중은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업체의 최고기술책임자이자 남자주인공 강하(황샤오밍 분)의 연인인 이린 역을 맡았다.


[MBN스타(인천공항)=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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