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선전시 바오안구에 있는 루싱소학교에 '아름다운 교실'을 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컴퓨터 50대, 전자오르간 20대, 책 1천권을 기증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중국 취항지에 있는 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싱소학교는 아시아나항공의 12번째 자매결연 학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아시아나항공은 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컴퓨터 50대, 전자오르간 20대, 책 1천권을 기증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중국 취항지에 있는 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싱소학교는 아시아나항공의 12번째 자매결연 학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