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짝 돌싱 특집에 미혼 여성인 여자6호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짝-돌싱 특집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혼인 여자6호는 돌싱 특집임에도 출연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자6호는 사실 내가 미혼이지만, 나이는 제일 많다”며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또 여자6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혼이 남성들 중 외적이 부분과 경제력 좋은 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재혼이 아닌 남성을 만나면 굉장히 이기적이더라”며 마인드가 별로인 남자를 만나는 것보다 괜찮은 재혼남을 만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말했다.
이어 또 재혼하신 분들이 한 번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생각이 더 깊을 수 있다”고 솔직한 견해를 덧붙였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짝-돌싱 특집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혼인 여자6호는 돌싱 특집임에도 출연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자6호는 사실 내가 미혼이지만, 나이는 제일 많다”며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또 여자6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혼이 남성들 중 외적이 부분과 경제력 좋은 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재혼이 아닌 남성을 만나면 굉장히 이기적이더라”며 마인드가 별로인 남자를 만나는 것보다 괜찮은 재혼남을 만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말했다.
사진= 짝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