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오늘(26일) 우윳값을 ℓ당 220원 올리려던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당초 오늘(26일) 가격을 올리려던 계획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의 우윳값 인상은 다음 달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당초 오늘(26일) 가격을 올리려던 계획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의 우윳값 인상은 다음 달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