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리그 우승팀 FC 서울과 이란 2012-2013시즌 우승팀 에스테그랄이 격돌했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서울과 에스테그랄(이란)의 경기, FC 서울은 전반 데얀 선제골과 후반 고요한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승장 최용수 감독이 데얀과 장난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서울과 에스테그랄(이란)의 경기, FC 서울은 전반 데얀 선제골과 후반 고요한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승장 최용수 감독이 데얀과 장난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