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싱글벙글 최용수 감독, `(고)요한아 잘했다` [mk포토]
입력 2013-09-25 20:49 
작년 K리그 우승팀 FC 서울과 이란 2012-2013시즌 우승팀 에스테그랄이 격돌했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서울과 에스테그랄(이란)의 경기, 전반
후반 3분 서울 고요한이 추가골을 넣고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