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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배트가 참 쉽게 부러지네` [mk포토]
입력 2013-09-25 20:19 
2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 말 무사에서 SK 박재상이 휘두른 배트가 두동강이 나자 배트걸이 빠른 경기진행을 위해 재빨리 부러진 배트를 치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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