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4분기에 화면을 약간 휜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어제(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계열사 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4분기에 휘어진 형태의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가전제품을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어제(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계열사 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4분기에 휘어진 형태의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가전제품을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