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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무도가요제 녹화현장 공개에 ‘관심 집중’
입력 2013-09-25 10:10 
[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무도 가요제 녹화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호 PD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수+프라이머리” 재석+희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라왔다.

사진은 ‘무도가요제에서 한 팀을 이룬 유재석과 유희열,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음악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유재석과 유희열은 한 카페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재석과 유희열은 연휴를 앞두고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만나 녹화를 진행한 바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무도 가요제 녹화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반면 박명수는 프라이머리와 함께 클럽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음악 작업을 하고 있어, 이들을 통해 어떠한 음악이 탄생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번 가을에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유희열-유재석, 박명수-프라이머리 외에도 지드래곤-정형돈, 김C-정준하, 보아-길, 장기하와 얼굴들-하하가 한 팀이 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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