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차기전투기 기종 내일 결정…보잉 F-15SE 단독 후보
입력 2013-09-23 20:01  | 수정 2013-09-23 21:26
8조 3천억 원을 들여 60대의 차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3차 F-X 사업의 기종 결정이 내일(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됩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미국 보잉사의 F-15 사일런트 이글이 단독후보로 상정될 예정이지만, '구형 전투기 선정'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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