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프더레코드] C군 빈약한 정력에 D양 한다는 말이…
입력 2013-09-23 11:46 
◆ 성형중독 A양, 작품 끝나니 또 얼굴 대공사 ◆
나무랄 데 없는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A양. 성형 중독 연예인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20대의 싱싱한 탄력과 젊음을 잃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A양. 안타깝게도 데뷔 초의 청순하고 단아한 얼굴이 실종되고 말았는데요. 최근 작품에서도 달라진 얼굴 때문에 말들이 많았는데, 또 유혹에 빠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이전에는 시술만 살짝살짝 했는데, 이젠 대놓고 공사를 시작했다는군요. 소속사에서도 이제는 그녀를 포기했다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타고난 몸매와 미모 덕분에 관리 정도만 해도 충분히 예뻤을텐데, 점점 인위적인 수술로 망가져가니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대본 한 줄을 더 봤으면 대배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치명적 매력 B양, 비밀병기는 굉장한 ‘볼륨?◆
방송인 B양의 남다른 매력에 방송가가 수군거리고 있습니다. 외모나 몸매가 뛰어난 것도 아닌 B양을 흠모하는 남성들이 여럿 있다고 하네요. 그래선지 스캔들 또한 끊이질 않았는데요. 사랑을 할 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열정녀라고 합니다. 동료들에게 남친과 모텔 간 이야기를 숨김없이 털어놓을 정도라고 하니까요. 또 그녀의 비밀병기는 색기와 남다른 볼륨감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한 남자에게 정착해 불꽃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그녀의 매력이 또 한번 통했나봅니다.
◆가수 C군 결별, 알고 보니 빈약한 정력 때문?◆
가수 C군의 결별 이유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외모에 걸맞지 않게 평소 여자 좋아하기로 소문난 C군. 외모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 도대체 어떤 매력을 지녔는지 알 수 없으나 걸그룹 출신 미녀스타 D양과의 교제로 단시간 ‘능력남으로 통하기도 했죠. 그런데 이들의 결별 사유가 C군의 바람기 때문임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잠자리 욕구가 변태스럽고 과도해 D양이 매우 힘들었다는 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정반대의 이야기가 들려와 새삼 이들의 결별 이유가 도마에 올라왔습니다. 알고 보니 소문과 정반대로 C군의 정력이 너무 약해 D양에게 차였다는 후문이군요. 매번 잠자리에서 연인에게 실망감을 안겨 D양은 결국 참지 못했고, 공식 연인을 정리하게 됐다는 반전 소문입니다.
◆연예인 커플의 비애, 실제 연인 따로 방송용 따로~◆
풋풋한 아이돌 커플이 한 쌍 또 탄생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이들! 하지만 축하할 틈도 없이 방송에서는 엉뚱한 상대와 러브 모드를 맞추고 있으니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하긴, 이런 사례는 워낙 많아 딱히 놀랍지도 않긴 하죠. 이전에도 여배우 E양이 조각미남 F군과 교제 중임에도 불구, 엉뚱한 상대와 러브 모드를 설정해 어색하기 짝이 없었죠. 특히 이번 커플은 나이도 어리고 워낙 한 성격하기로 소문난 커플이라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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