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KIA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두산 선발 이재우는 KIA 선발 소사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11-3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두산 선발 이재우는 KIA 선발 소사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11-3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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