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 자이' 아파트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시범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인증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내년 1월 홈네트워크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50가구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한 것으로 부평 자이외에도 화성 동탄 삼성래미안, 용인 수지 8차 아이파크 등 8개 단지가 시범인증을 통과했습니다.
부평 자이는 지난 2004년 11월 분양해 올해 9월 입주한 아파트로 세대내 화상통화와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 전자제품 가동 등이 가능한 첨단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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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인증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내년 1월 홈네트워크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50가구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한 것으로 부평 자이외에도 화성 동탄 삼성래미안, 용인 수지 8차 아이파크 등 8개 단지가 시범인증을 통과했습니다.
부평 자이는 지난 2004년 11월 분양해 올해 9월 입주한 아파트로 세대내 화상통화와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 전자제품 가동 등이 가능한 첨단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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