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최승경-임채원 부부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깜짝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다섯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특집으로 꾸며졌다. 최승경과 임채원의 4대 독자인 아들 준영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친구 사이.
여행 당일 아침 이종혁이 준영을 데려가기 위해 최승경-임채원 부부의 집을 방문했고, 두 사람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임채원은 점퍼 챙겼고 남방도 하나 챙겼다”며 당부했고, 최승경은 우리 아들 4대 독자다”라며 이종혁을 긴장하게 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성동일과 이종혁, 김성주, 윤민수, 송종국 등이 자녀와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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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다섯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특집으로 꾸며졌다. 최승경과 임채원의 4대 독자인 아들 준영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친구 사이.
여행 당일 아침 이종혁이 준영을 데려가기 위해 최승경-임채원 부부의 집을 방문했고, 두 사람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임채원은 점퍼 챙겼고 남방도 하나 챙겼다”며 당부했고, 최승경은 우리 아들 4대 독자다”라며 이종혁을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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