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홍성흔, `배트가 깔끔하게 두동강!` [mk포토]
입력 2013-09-22 17:25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두산 홍성흔이 KIA 선발 소사를 상대로 파울타격하며 배트를 부러트리고 있다.
전 경기에서 6-8로 역전패를 당한 KIA는 선발 헬리 소사(9승 8패)를 앞세워 두산 선발 이재우(4승 2패)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