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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엘리스, 한방 날려줘` [mk포토]
입력 2013-09-22 12:04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대기타석에 서 있는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A.J.엘리스의 타석을 지켜보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1승 1패의 버치 스미스가 선발로 올랐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라 15승을 향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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