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는 ‘미코 자식 상팔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은희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희는 빨간 스웨터를 입은 채, 아버지의 등에 매달려 훈훈한 부녀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혼혈이라고 의심할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희 어린시절, 이병헌과는 다르게 생겼다” 이은희 어린시절, 미스코리아 할만해” 이은희 어린시절, 우아 큰 눈이 어쩜 저렇게 예뻐” 이은희 어린시절, 귀여움 많이 받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