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도 전국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21.5도 등으로 약간 선선하지만 한낮부터는 다시 서울이 27도, 대구가 2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2도가량 높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에는 일부 중북부지방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주에는 비 소식이 있어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3일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다가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전국에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21.5도 등으로 약간 선선하지만 한낮부터는 다시 서울이 27도, 대구가 2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2도가량 높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에는 일부 중북부지방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주에는 비 소식이 있어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3일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다가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전국에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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