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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놀라스코, `3선발 후보끼리 캐치볼 마치고` [mk포토]
입력 2013-09-22 09:01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과 리키 놀라스코가 캐치볼을 마친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1승 1패의 버치 스미스가 선발로 오르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라 15승을 향한 피칭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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