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양동근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양동근은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오빠특집 3탄 남진편 2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대 속에 ‘둥지를 불러 호평을 샀다.
결국 양동근은 이를 바탕으로 429점을 획득, 정동하와 조장혁을 잇따라 누르며 최종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MC 정재형은 놀라운 건 모든 게 짜여진 상황에서 이뤄졌다. 태엽을 감는 동작도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 1부에서는 에일리가 386점을 얻으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JK김동욱, 조장혁, 정동하, 캔, 엑소, 제국의아이들, 레드애플, 아이비, 에일리, 양동근, 팝핀현준-박애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양동근은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오빠특집 3탄 남진편 2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대 속에 ‘둥지를 불러 호평을 샀다.
결국 양동근은 이를 바탕으로 429점을 획득, 정동하와 조장혁을 잇따라 누르며 최종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MC 정재형은 놀라운 건 모든 게 짜여진 상황에서 이뤄졌다. 태엽을 감는 동작도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