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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이원석, `곰처럼 우렁찬 포효` [mk포토]
입력 2013-09-21 20:01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1,2루 두산 이원석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포효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9승 3패)은 두산 베어스 선발 핸킨스(3승 3패)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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