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핀현준와 박애리가 남진의 ‘어머님을 열창하며,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오빠 특집 3탄 남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8번째로 무대에 오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남진의 ‘어머니를 선곡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박애리는 녹화 두달 전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애리의 슬픈 목소리와 팝핀현준의 정적이면서도 흡인력 있는 무대, 그리고 크리스피 크런치의 랩이 어울려 무대는 환상에 가까웠다. 그러나 두 사람은 401표를 받은 JK김동욱을 넘어서지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오빠 특집 3탄 남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8번째로 무대에 오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남진의 ‘어머니를 선곡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박애리는 녹화 두달 전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팝핀현준 박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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