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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삼성-넥센전, 시즌 11번째 매진 사례
입력 2013-09-21 18:16  | 수정 2013-09-21 19:13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1위 삼성 라이온즈와 3위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만원 관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넥센전이 경기 시작 1시간 만인 오후 6시 1만2500석이 모두 팔려 시즌 11번째 매진 사례를 이뤘다.
1.5경기차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넥센은 4회초 현재 1-1로 맞서 있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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