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 폐비닐공장 불…740만 원 피해
입력 2013-09-21 08:32 
오늘(21일) 오전 2시 15분쯤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한 폐비닐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71㎡와 비닐 원재료 10t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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