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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눈 부상, 촬영장비가 떨어져… “휴식 후 촬영장 복귀”
입력 2013-09-20 20:22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용인 MBC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 위로 떨어져 눈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이에 당시 현장에서는 촬영이 중단됐고 문근영은 즉시 아주대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당시 문근영은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촬영을 진행할 수 없어 다음날까지는 휴식을 갖고 안정을 취했다”며 현재는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문근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정이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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