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촬영 도중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문근영이 최근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촬영장비가 얼굴로 떨어져 눈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사고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촬영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근영 눈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근영 눈 부상, 촬영 현장이 아직 열악한가봐요” 문근영 눈 부상, 얼굴을 다치다니 걱정되네요” 문근영 눈 부상, 많이 안 다치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