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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두 심판 `첫 출장이라 긴장되네요` [mk포토]
입력 2013-09-19 15:10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새내기 배병두 심판원이 첫 출장을 해 3루심을 맡아 경기를 진행했다. 배 3루심이 스트레칭을 하며 첫 줄장의 긴장감을 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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