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과 파키스탄의 관계를 가리켜 히말라야보다 높고 인도양보다 깊으며 꿀보다 달콤하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있는 후 주석은 중국-파키스탄 정상회담이 끝난 뒤 컨벤션센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이 과거 새 중국 공산정부를 가장 먼저 인정한 나라였다며 지난 51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상호 이해와 존경, 그리고 신뢰를 쌓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있는 후 주석은 중국-파키스탄 정상회담이 끝난 뒤 컨벤션센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이 과거 새 중국 공산정부를 가장 먼저 인정한 나라였다며 지난 51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상호 이해와 존경, 그리고 신뢰를 쌓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