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류현진과 함게 더그아웃으로 나온 리키 놀라스코가 모자를 바꿔 쓴 사실을 알아채고 있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와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은 자신들의 15승 달성을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경기 시작 전 류현진과 함게 더그아웃으로 나온 리키 놀라스코가 모자를 바꿔 쓴 사실을 알아채고 있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와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은 자신들의 15승 달성을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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