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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시청률 소폭 상승…굳건히 지킨 1위 자리
입력 2013-09-18 10:34 
[MBN스타 대중문화부]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굿닥터의 시청률은 18.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9%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온(주원 분)은 자신이 담당한 환자가 퇴원을 앞두고 병세가 악화돼 실의감에 빠진 차윤서(문채원)을 안아주며 위로했다.

굿닥터 시청률,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사진= 굿닥터 방송캡처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와 MBC ‘불의 여신 정이는 9.7%,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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