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1개월 아기의 서핑, 아빠 덕에 ‘시원한 맛’ 제대로 느끼네
입력 2013-09-18 01:13 
11개월 아기의 서핑 영상이 누리꾼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11개월 아기의 서핑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잘 걷지도 못하는 한 아기는 아빠 덕분에 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핑 전문가로 보이는 이 아빠는 아기를 완벽하게 보호하며 서핑을 도왔다. 아기 역시 처음에는 그다지 표정이 좋지 않았지만 이내 시원했는지 미소를 지어보였다.

11개월 아기의 서핑, 11개월 아기의 서핑 영상이 누리꾼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온라인게시판
아빠와 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미소를 지으며 부러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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