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익산 조류 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판명
입력 2006-11-25 18:02  | 수정 2006-11-25 18:02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익산시 방역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반경 500m이내의 모든 닭과 오리, 개 등을 살처분하고 방어선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익산시 방역대책본부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닭 6천마리와 개 2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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