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나라 근황,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입력 2013-09-17 19:55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침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 기르기 난이도 상. 야밤에 새우깡 안 먹기보다 열배는 어려움. 매일 밤 거울 앞에서 가위를 들고 고민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나라 근황, 수수해도 예쁘네” 장나라 근황, 여전히 아름답다” 장나라 근황, 옛날에 아이유만큼 인기있었는데” 장나라 근황, 날이 갈수록 점점 젊어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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