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엘 “현재 카페 사장…레스토랑도 차리고 싶어”
입력 2013-09-17 14:37 
그룹 틴탑 니엘이 카페 사장임을 밝혔다.
17일 니엘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DJ 최화정이 니엘에게 카페 사장이냐?”고 묻자 니엘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니엘 돈으로 차렸냐?”고 물었고 니엘은 수줍게 수긍했다. 이어 니엘은 앞으로 레스토랑도 차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니엘 카페 사장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엘이 카페 사장이라니 능력 대박” 니엘 카페 사장이었어?” 니엘 카페 사장,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고 싶은 일 있냐”는 질문에 엘조는 건물을 사고 싶다”고 답했고 리키는 맛집을 만들고 싶다. 아이스크림 집이나 곱창집도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창조는 학원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캡은 편의점과 헬스장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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