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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토론토까지 달궜다…“영화사 길이 남을 도발적 작품”
입력 2013-09-17 13:37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가 베니스에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까지 달궜다.
‘뫼비우스는 제38회 토론토영화제 마스터즈 부문에 초청, 지난 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성황리에 상영회를 끝냈다. 북미 지역 최초 상영이다.
12일 첫 상영에 이어 13일과 15일에도 상영된 ‘뫼비우스는 전 좌석이 매진되며 관심을 받았다.
현지 매체들은 김기덕 감독을 향한 찬사를 보냈다.

인디와이어의 평론가 에릭 콘은 ‘뫼비우스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도발적인 작품!”이라고 극찬했고, 평론가 마이크 디 안젤로는 완전한 침묵 속 비명으로 가득 찬 놀라운 잔혹극!”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영화 전문지 판고리아는 관객들은 ‘뫼비우스를 본 이후 결코 이 작품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뫼비우스는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을 만나고 있다. 미국의 장르영화 축제 판타스틱 페스트에도 공식 초청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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