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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에서 완투패 따윈 없을 줄 알았어` [mk포토]
입력 2013-09-17 13:25 
류현진 완투패에 뼈 아프다!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기에서 다저스가 1-2 패배를 당했다.
9회초 2사 1, 2루 다저스 류현진이 대타 맷 켐프와 교체 된 후 더그아웃에 무표정히 앉아 있다.
시즌 14승에 도전한 다저스 류현진은 1회말 애리조나 폴 골드슈미츠에게 투런포를 맞은 후 2실점,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타선의 불발로 7회말 1안타까지 포함 단 2안타만을 내줬으나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류현진은 시즌 13승 7패. 방어율은 3.03.
한편 이날 류현진 하이라이트는 6회초 무사 볼넷을 골라내는 장면이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끝에 볼넷을 골라낸 류현진은 1사 만루 푸이그의 밀어내기 볼넷에 팀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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