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천조 상당의 일본국 위조 채권 유통하려던 일당 검거
입력 2013-09-17 12:00 
우리 돈 2천조에 이르는 일본국 위조 채권 수백 매를 유통하려던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일본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일본 위조 채권 4백여 장을 받아 사채업자들에게 판매하려 한 혐의로 69살 신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64살 김 모 씨에게 이 중 5조 원 상당의 위조 채권 3장을 팔려다 가짜인 것이 드러나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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