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은미 종영소감 “‘황금의 제국’ 촬영으로 살 쪘지만…”
입력 2013-09-17 11:49 
[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시크한 야망녀 고은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고은미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 드라마 시작할 때 보다 살이 많이 쪘어요”라며 베테랑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을 하면서 연기 욕심이 가득 생긴 작품이었어요. 욕심이 생긴 만큼 제 연기의 부족한 점을 많이 알게 됐고, 연기 공부도 많이 했어요”며 다른 배우 분들 보다는 신이 적어 여유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제 연기를 평가하면서 촬영에 임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있어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저에게 평생 기억될 것 같아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은미는 ‘황금의 제국에서 시크한 야망녀 ‘박은정역으로 열연, 섬세한 연기 호흡과 특유의 시크함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는데 성공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진제공= sidus HQ
특히 극 초반 성진 그룹의 맏며느리로 강력한 아우라를 발산,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이요원과 손현주 등을 오가며 줄타기를 선보였지만 후반부에서는 야망 대신 가족을 선택하는 절실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7일 마지막 방송.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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