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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하우사위 `자꾸만 하품이 나네요` [mk포토]
입력 2013-09-17 11:25  | 수정 2013-09-17 11:55
1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사우디 알 아흘리 와 FC 서울의 ACL 8강 기자회견에서 사우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선수대표로 오사마 하우사위가 참석했다. 하우사위가 피곤한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품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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