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장난감을 연상케 하는 ‘가장 작은 SUV가 등장했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게시판에 ‘가장 작은 SUV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자동차는 작은 크기로 장난감을 연상케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로 인증을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 사는 오스틴 콜슨(29) 씨가 직접 제작한 이 자동차는 운전 면허증을 소지해야 몰 수 있는 합법적인 자동차다.
특히 불과 3.8리터의 연료로 약 137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국내외 온라인 게시판에 ‘가장 작은 SUV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자동차는 작은 크기로 장난감을 연상케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로 인증을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 사는 오스틴 콜슨(29) 씨가 직접 제작한 이 자동차는 운전 면허증을 소지해야 몰 수 있는 합법적인 자동차다.
가장 작은 SUV, 어린이 장난감을 연상케 하는 ‘가장 작은 SUV가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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