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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수리의 ‘가을 나들이’…빵만은 포기 못해
입력 2013-09-17 10:46  | 수정 2013-09-17 11:16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의 딸 수리 크루즈(Suri Cruise)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엄마와 나들이 중인 수리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수리는 오른손에 깁스를 한채 한 손에는 머핀을 쥐고 있는 모습이다. 한층 성숙해진 의젓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8월 수리는 팔에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직접적인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운동을 하다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한편,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했으며, 딸 수리의 양육권은 엄마인 케이티 홈즈가 갖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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