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추석맞이 세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어아시아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빅 세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빅 세일 특가항공권의 여행기간은 2014년 1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로 주말을 이용한 봄나들이 여행은 물론 내년 여름휴가 여행까지 합리적인 운임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파격적인 특가항공권은 인천(서울)~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편도항공권이 최저 12만9000원부터, 김해(부산)~쿠알라룸푸르 최저 9만9000원부터이며, 인기 동남아 노선인 인천~싱가포르 15만5900원부터, 인천~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16만6900원부터, 인천~태국 푸껫 17만4900원부터, 인천~인도네시아 발리 18만2900원부터, 김해~싱가포르 12만2900원부터, 김해~코타키나발루 13만3900원부터, 김해~푸껫 14만1900원부터, 김해~발리 14만9900원부터입니다.
에어아시아 빅 세일 특가항공권은 9월 17일 새벽 1시부터 예약이 가능해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어아시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어아시아, 9만9천원으로 해외여행가는 시대구나” 에어아시아, 저렴해서 학생들에게 좋을 듯” 에어아시아, 안전엔 문제 없는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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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빅 세일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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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격적인 특가항공권은 인천(서울)~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편도항공권이 최저 12만9000원부터, 김해(부산)~쿠알라룸푸르 최저 9만9000원부터이며, 인기 동남아 노선인 인천~싱가포르 15만5900원부터, 인천~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16만6900원부터, 인천~태국 푸껫 17만4900원부터, 인천~인도네시아 발리 18만2900원부터, 김해~싱가포르 12만2900원부터, 김해~코타키나발루 13만3900원부터, 김해~푸껫 14만1900원부터, 김해~발리 14만9900원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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