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 김민정, 몸매 드러나는 의상으로 ‘시선집중’

[MBN스타 대중문화부] 밤의 여왕 김민정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굴욕없는 몸매로 등장과 동시에 객석의 호응을 받았다.

단아한 단발머리와 아찔한 패션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며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밤의 여왕 김민정, 밤의 여왕 김민정이 남다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스타 DB

김민정이 열연한 ‘밤의 여왕은 소심한 남편 영수(천정명 분)가 현모양처 희주(김민정 분)의 심상치 않은 과거사진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스토리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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