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희귀 투명 달팽이…주로 물 흐르는 지점에 서식
입력 2013-09-17 00:10  | 수정 2013-09-17 14:10
희귀 투명 달팽이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동굴 깊이 980m 지점에서 투명한 희귀 달팽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투명 달팽이는 크로아티아 동굴생물학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 연구진이 크로아티아 벨레비트산에 있는 ‘루이아 야마 트로야마 동굴에서 발견한 것이다.

이 달팽이는 움직임이 거의 없고 시감각도 없으며 주로 물이 흐르는 지점에 서식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